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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루다마케팅 콘텐츠 역량 강화…종합광고대행사로 발돋움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이루다마케팅이 최근 콘텐츠 커머스 기업 아피네의 영업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루다마케팅은 모회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젝시믹스, 쓰리케어, 휘아 등 브랜드의 퍼포먼스마케팅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을 진행, 브랜드의 성공을 이끌며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등 40여 매체에 대한 공식 대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개 브랜드와 파트너십 제휴를 맺고 있다.

 

지난 10년간 누적 3,000여 개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함께한 이루다마케팅은 콘텐츠 커머스 기업 아피네의 영업권 및 인력 인수를 통해 기존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브랜딩 역량에서 나아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여 종합광고대행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모회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젤네일 브랜드 ‘젤라또팩토리’를 운영하는 ㈜젤라또랩 인수로 기존 패션·리빙·헬스 영역에서 뷰티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 한 바 있다. 브랜드엑스가 추구하는 D2C(소비자직접판매) 사업 모델을 젤라또랩에 적용한 결과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루다마케팅은 D2C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이룬 모회사의 경험을 발판 삼아 종합광고대행사로 거듭나기 위한 모멘텀으로 하반기 퍼포먼스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2022년까지 D2C에 최적화된 사이트 및 매체 서비스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루다마케팅이 영업권 및 인력 인수를 진행한 아피네는 자체 영상팀과 전문 포토그래퍼를 보유한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다.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빙과업계의 선두주자 빙그레와 해태 아이스크림, 하림 계열의 축산기업 ㈜선진 등이 있다. 아피네는 브랜드 공식 SNS 콘텐츠 제작, 유튜브 채널 기획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루다마케팅 최범석 대표는 “이루다의 마케팅 역량과 아피네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만나 창출될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마케팅 잘 하는 회사에서 콘텐츠 잘 만드는 회사로 거듭날 이루다마케팅의 변화를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광고대행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 이루다마케팅은 광복 76주년을 맞아 빙그레의 ‘독립유공자 캠페인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영상은 국내 공중파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08-13
출처 :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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