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playmate, hooyay 우리 아이의 첫 장난감 친구, 후예이' SNS채널용 슬로건을 기획하여 지속적인 노출로 브랜드 메시지 전달하였습니다.
SNS콘텐츠를 비주얼, 디테일, 라이프스타일로 카테고리화하여 현대적인 파스텔톤의 집안 어디에 두어도 예쁜 감성형 장난감을 어필하였고, 일관적인 피드 톤앤매너를 생성하기 위해 로고 속 파스텔 컬러를 적극 활용하였으며, 제품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스토리 하이라이트를 브랜드 제품 카탈로그 형식으로 아카이빙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