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코스

IMC PLANNING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의 사포닌샴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네이버 SA, SNS, 리타겟팅, 카페 바이럴, 온드미디어 등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운영을 통해 매출 향상을 도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