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1번으로 끝내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 BMS 마케팅이 궁금하신 분만 클릭하세요.

모든 마케팅 전략을 한 번에! 온ㆍ오프라인 캠페인을 동시에 라이브 할 수 있는 대행사를 찾고 계신다고요? 퍼포먼스, 인플루언서, 브랜딩, 영상제작, OOH, 팝업스토어 등 경계 없는 마케팅을 실행하는 이루다마케팅이 그 해답을 내려드립니다. 브랜드의 성장을 이끈 통합 마케팅 솔루션 ‘BMS 마케팅’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목차>

1. 당신의 브랜드에 통합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2. 흩어진 소비자를 모으는 BMS 통합 마케팅 솔루션
3. 통합 마케팅 솔루션 맞춤 프로세스

 

 

 

1. 당신의 브랜드에 통합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마케팅을 한 번이라도 진행해 보셨다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꽤 크다는 건 모두 공감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마케팅 진행 이후에는 어땠나요? 사용하신 액수만큼, 예상하신 결과만큼 비슷한 효과를 보셨다는 내용에도 모두 공감이 가실까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부터 높은 효율이 보장되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 BMS 마케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MS 마케팅이란 Boundaryless Marketing Service의 준말로 오직 이루다마케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략인데요. 이 개념은 퍼포먼스, 브랜딩, 콘텐츠를 아우르는 경계 없는 마케팅 서비스로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이루다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맞춤 솔루션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이루다마케팅이라는 하나의 대행사로 모든 마케팅 전략을 진행할 수 있다는 거죠.

 

일반적으로 고객은 ‘인지 > 흥미 > 고려 > 구매 > 충성’ 과정을 거쳐 제품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루다마케팅은 BMS 마케팅을 통해 보다 촘촘한 운영 과정을 밟아 광고주의 제품 및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어울리는 전략을 실행합니다. 제품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인지부터 브랜드의 충성 고객으로 전환되기까지, 이루다마케팅과 함께 해보세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의 자세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2. 흩어진 소비자를 모으는 BMS 통합 마케팅 솔루션

BMS 마케팅은 통합 마케팅 솔루션으로서 온·오프라인 매체를 한 번에 라이브해 파급효과가 배로 크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이루다마케팅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든 일을 진행하기에 운영 과정이 효율적이며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죠. 사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ON-LINE

📌 시장 내 정체성 확립, 브랜딩
 

브랜딩이란 브랜드에 ‘ing’가 붙은 표현으로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는 총체를 의미해요. 즉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어떻게 바라보게 만들지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뉴즈는 레이저 의료기기 분야 등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이루다’(ilooda)의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예요. 당시 신제품 뉴즈미를 출시하면서 시장 내 위치 확립 및 고객에게 제품을 인지시키기 위해 ‘브랜딩’이 필요한 상황이었죠. 뉴즈는 확실한 브랜드 방향성과 제품 완성도가 뒷받침되었기에 이루다마케팅과의 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이미 2022년에 1조 6천억 원을 넘겼을 정도로 굉장히 비대해요. 규모가 큰 만큼 경쟁도 심하죠. 이러한 상황에서 이루다마케팅은 뉴즈의 ‘아름다움’을 전면에 내세워 ‘Meet your muse, nuuz’(당신의 피부 속 뮤즈를 만나다, 뉴즈) 슬로건을 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비주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을 선보였어요.

 

먼저, 톤앤매너의 중추를 보여주는 TVC는 컨셉과 콘티 기획 그리고 제작까지 직접 가담했고요. 코어 타겟인 3049 여성을 유도하기 위해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에 맞춰 고빈도 노출을 반복하며 인지도를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PPL과 유튜브 바이럴 콘텐츠를 병행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뉴즈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기반을 다졌죠.

 

결과적으로 S본부 광고 지표에 따르면 통합 마케팅이 진행된 한 달간 총시청률 대비 CPRP(1%의 시청률을 얻기 위해 투입된 비용)는 뷰티 기기 평균을 상회했고, 광고에 최소 3번 이상 노출된 타겟의 비율은 약 14.8%를 기록했는데요. 더불어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아름답다”로 일관된 긍정적인 평가를 도출했습니다.

 

 

📌 잘 만든 콘텐츠 하나, 열 콘텐츠 안 부럽다! 콘텐츠 제작 & 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제작은 앞서 말씀드린 브랜딩의 결과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포괄적이에요. 자칫 광고주와 커뮤니케이션에서 이슈가 발생한다면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콘텐츠 제작 전 기획 단계에서는 광고주와 대행사의 원활한 소통이 꼭 필요하답니다.

 

 

 

 

아이메가는 안국건강에서 출시한 rTG 오메가3로 일반적인 오메가3보다 캡슐 크기가 작아 먹기 쉽다는 USP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루다마케팅은 이러한 USP와 더불어 광고주의 니즈였던 ‘차별화된 제품 필름 제작’에 초점을 맞춰 콘텐츠(영상) 제작 및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했어요.

 

영상은 오메가의 ‘오메’와 제품의 USP인 ‘작다’를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키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임우일을 모델로 선정했고요. 모두가 다 알법한 클래식 음악에 키포인트로 가사를 붙여 지속적으로 제품의 소구점을 드러내도록 제작했습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퍼포먼스 소재에도 적극 활용해 확산력을 높였는데요. 각각 이미지로 제작한 DA와 영상이 일부 재생되는 VA를 제작하여 제품의 특징을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요. 또, 당시 유행하는 밈을 적절히 사용하여 젊은 층의 눈길도 사로잡아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통합 마케팅의 핵심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필름과 그 필름을 활용한 퍼포먼스 마케팅이에요. 하나의 소스를 통해 다양한 매체로 스프레드시키는 것은 통일된 보이스로 소비자를 반복적으로 설득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추가로, 발탁된 모델 역시 소비자에게 익숙해 친근함을 자극하기 좋은 포인트였죠. 덕분에 안국건강 아이메가 통합 마케팅은 캠페인 라이브 후 전월대비 쿼리(검색)량 40% 상승을 달성했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OFF-LINE

📌 높은 가시성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 옥외광고(OOH)
 

팬데믹 이후 현재까지 큰 성장을 보이고 있는 오프라인 대표 광고, OOH입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가 발표한 <2023 옥외광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옥외광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무려 12.8%가 성장한 4조 226억 원인데요. 현재 2023년의 매출액이 정확하게 보고된 바는 없으나 예상 매출액은 약 4억 2천억 원으로 2024년의 매출액 역시 비슷한 수준을 웃돌 전망입니다.

 

 

 

 

옥외광고 시장의 성장 따라 이루다마케팅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데요. 콘텐츠 및 퍼포먼스 소재 제작과 같은 온라인 마케팅 더불어 콘텐츠를 활용한 OOH를 함께 진행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광고주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한 번에 원스톱으로 취급하고 있고요!

 

 

 

 

최근 이루다마케팅은 트루알엑스 영상 콘텐츠로 쇼츠 포함 총 8종의 제품 필름을 제작했어요. 그리고 소재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체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웠죠. OOH는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을 확립하기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은 효과적인 구매 전환 유도 및 지속적인 유효 타겟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마케팅이었던 OOH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면서도 인지도를 대폭 상승시키기에 적합한 매체였는데요. 트렌디한 영상 분위기와 배우 신세경을 모델로 기용한 것 역시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의 페르소나와 일치하기에 타겟의 주목도를 확보하기 좋은 소재였습니다.

 

덕분에 트루알엑스 캠페인은 전월 대비 쿼리(검색)량이 약 58% 상승하여 긍정적인 결과로 끝을 맺을 수 있었어요.

 

 

📌 잠재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만드는 경험, BTL
 

BTL이란 ATL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Below The Line의 준말입니다. 미디어를 매개로 하지 않은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주로 이벤트, 전시, 스폰서십, PPL 등으로 이루어져요. 퍼모먼스 마케팅은 잠재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도달했다면 BTL은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제공함으로써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통합 마케팅을 통한 BTL의 대표적인 사례는 ‘윈저 위스키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총 6개 지역, 25개 업장을 대상으로 한 달간 진행한 이번 행사는 광고주의 니즈였던 MZ세대 타겟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증대를 위해 출발했는데요. 각 홍보물을 비치해 업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윈저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방문 인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해 윈저가 좋은 경험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윈저 위스키 페스티벌은 업주 대상 윈저 매입 의향 약 86%, 추후 프로모션 재참여 의사 약 91%를 이끌어냈고요. 직접 시음했던 MZ세대 타겟을 대상으로는 긍정적인 VOC(Voice Of Customer)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윈저는 한달 간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엠버서더 60명을 대상으로 본사 47F 라운지에서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행사는 바텐더 등 전문 인력을 동원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인플루언서 파티’와 브랜드 모델인 류준열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로 총 2부 동안 진행됐죠. 윈저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본사에서 파티를 진행한 점과 파티 현황을 엠버서더들의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한 점은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덕분에 브랜드 공간을 방문함으로써 로열티 확보 및 브랜드 친밀도가 제고되었으며 엠버서더들도 윈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 행사였습니다.

 

 

 

3. 통합 마케팅 솔루션 맞춤 프로세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마지막 옷매무새가 어그러지지 않죠. 이루다마케팅은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광고주의 니즈에 맞는 전략들을 하나하나 처음부터 진행합니다. 특히, 큰 프로모션이라면 미디어 믹스,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필수로 운영되는 경우가 흔하기에 한 번에 집행할 수 있는 대행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루다마케팅은 업계 최초 브랜딩부터 퍼포먼스 마케팅, ATL, BTL 등 경계 없는 BMS 마케팅을 실현합니다. 노하우가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고 마케팅에 착수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면, 이루다마케팅에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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