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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마케팅이 비디오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온코퍼레이션과 마케팅 영상 제작 AI 솔루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루다마케팅은 AI 영상 제작 솔루션 '브이캣(VCAT)'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광고주 맞춤형 영상 소재를 효율적으로 제작하고, 애드테크 기반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브랜딩 및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이루다마케팅을 통해 '브이캣(VCAT)' 솔루션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상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가능한 '브이캣(VCAT)'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제품 URL을 입력하면, 제품 광고 영상 여러 편을 수분 내에 제작할 수 있다. 브이캣 엔진은 제품 페이지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분석하여 영상을 자동으로 완성해 줌으로써 사용자의 시간 및 비용을 크게 아껴준다.
이루다마케팅은 디지털 마케팅 시장 최초로 BOUNDARYLESS MARKETING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년간의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딩부터 퍼포먼스까지 경계 없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루다마케팅 최범석 대표는 "영상이 중요해진 시대에 고도화된 AI 영상 제작 솔루션 '브이캣(VCAT)' 도입으로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 양사가 보유한 장점을 융합하여 고객사에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온코퍼레이션 정범진 대표는 "결국 마케팅 영상은 광고 효과가 높아야 한다. 협업을 통해 브이캣 영상이 브랜딩 뿐 아니라 퍼포먼스 광고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5-04
출처 : 한국경제TV(https://www.wowtv.co.kr)